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이가사키 모모 (문단 편집) === 코믹스판 === [[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81kcvnmlLgL._SL1456_.jpg|width=250]] 아오키 무츠미 선생 특유의 작화로 인해 모모는 안그래도 동안인데 코믹스에선 더 어려보인다. 그래도 후반으로 가며 작화가 발전하면서 원작 작화와 비슷해지고있다. 캐릭터의 내부적인 면은 원작에서 나오키 1인칭 전개로 인해 모모가 생각하는걸 조금도 알수 없었던 것에 비해서, 만화는 매체의 특성으로 인해 비교적 모모의 마음을 알기가 쉬워졌다. 차분하게 읽었다면 누구나 모모의 속마음을 알수있을 정도. 나오키에게 대하는 태도도 원작보다 좀 더 살갑게 대하는둥 원작과는 세세한 차이점이 있다. 기본적인 행적은 원작 7권의 내용까지는 거의 같지만 코믹스 32화에서 나오키가 축제 뒷풀이에 참가함으로서 후반의 전개가 원작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다만 코믹판은 무라사키의 등장이 없어서 소설가로서 재능을 자각하지는 못하는듯하다. 35화에서 라이브 축제날 공연한후 무대에 선채로 드디어 나오키에게 고백한다. "스스로가 오타쿠라는걸 비하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슬펐어" "가슴펴고 당당히 살아줘" "좋아해" 라며 나오키에게 격려와 사랑의 말을 건네는데, 그에 호응한 나오키가 무대로 난입해서 모모에게 자신도 "널 만나서 내 세상이 넓어졌다" 라고 답변하고 둘은 결국에야 맺어진다. 코믹판에서는 모모가 홋카이도로 전학가지 않았고 3개월후 36화에서는 아예 학교 공인 커플로 발전한다.코믹마켓 행사가 끝나고 둘이서 아키바에 놀러갔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키스하는걸 마지막회로 보여주면서 [[널 오타쿠로 만들어줄 테니까, 날 리얼충으로 만들어줘!|제목대로 나오키는 대놓고 리얼충이 되었고 모모는 오타쿠가 되는 것으로 코믹스판은 대망의 마무리를 짓는다]].[* 소설판, 코믹판 통틀어 모모와 나오키의 키스신이 그림으로 직접 나오는건 이 때가 유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